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US ROG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0000, #000 ); border-bottom: 3px solid #c72a47; border-left: 3px solid #c72a47; border-radius: 10px; border-right: 3px solid #c72a47; border-top: 3px solid #c72a47; float: center; text-align: center" ||<-2> {{{#!wiki style="margin: 10px 0px 9px;" [[파일:ASUS ROG 로고.svg|width=300]][[파일:1px 투명.svg|width=1&height=48]]}}} || || [youtube(RAVmuZr69jI)] || [youtube(OAiNg399fK8)] || || {{{#ffffff ASUS ROG 테마곡 [[RE:IGNITE - REPUBLIC OF GAMERS|{{{#c72a47 RE:IGNITE }}}]] }}} || {{{#ffffff RE:IGNITE 뮤직가사비디오 }}} || || [youtube(zyhvk9P1DRk)] || [youtube(I_Sr_zFRI0o)] || || {{{#ffffff RE:IGNITE 메이킹필름 }}} || {{{#ffffff ROG 사가(세계관) : RE:ASSEMBLE }}} || }}} [[ASUS]] 사의 고급 게이밍 브랜드 라인업이자 [[플래그쉽]] 브랜드. ROG는 Republic of Gamers[* 게이머들의 공화국. ROG의 정식 네이밍은 각각의 철자를 따로 읽어 "알오지"로 발음해야하나 국내 유저들은 그냥 로그라고 읽는다. ]의 약칭이다. 2006년에 출시된 브랜드로, ASUS에서 밀고 있는 게이밍 브랜드이다. 실용성을 중시한 일반 소비자용 ASUS의 제품보다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고사양 게임이 요구하는 고성능에 최적화된 하이엔드급 스펙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다. 덕분에 ROG 딱지가 붙은 ASUS의 제품은 가격이 수직 상승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컴퓨터 부품계의 [[AMG]].''' ROG시리즈는 에이수스 북미 트위터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과 국내에 정발되지 않은 제품이나 양덕들이 개조한 케이스, 오버클럭 수치 등 상세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특유의 블랙 + 레드를 10년 가까이 고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3종에 불과하던 시리즈도 7종으로 늘어나고 개편되었으며 하이엔드 유저만이 아닌 중급형 게이머까지 고려한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 완제품 시장(노트북, 데스크탑, 서버 등) 뿐만 아니라 2018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ROG 폰까지 프리미엄 게이밍 부품부터 PC 완제품을 넘어서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까지 진출하며 진정한 게이밍 공화국을 완성해가고 있다. 2017 지스타에서는 게이밍 브랜드 중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여 메인보드 군부터 최고가인 수랭식 쿨러를 사용하는 GX800 노트북을 전시하며 한국 게이머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알렸다. 한국에서는 에이수스 메인보드는 총판인 STCOM, 아이보라(인텔/AMD), 인텍앤컴퍼니, 코잇(인텔), 그리고 대원CTS(AMD)가 판매하고 있으며, 완제품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대원에서 ROG 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ROG 폰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ROG 시리즈의 국내 입고량이 적어 발품을 팔아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오프라인 시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판매 중이며, 완제품의 경우 과거에는 출시모델이 한정적이었지만 현재는 글로벌에서 출시되는 모델들은 폰을 제외하면 대부분 한국 시장에 출시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ASUS와 ROG는 같은 회사의 브랜드지만 브랜드를 달리해서 품질 자체를 확연히 구별한 브랜드화 정책이란 점에서 토요타의 렉서스랑 비슷한 면모가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으며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기술력을 갖춘 회사 중 가장 신뢰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있다. 과거 "국내에서는 유독 왜 프리미엄을 고집하는가?"라는 질문에 에이수스 코리아의 답변은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정책이 동일하다고 한다. 또 게이머들 입장에 맞춰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들만 출시를 하고 있고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가격 또한 더욱 합리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대답하였다. ROG 시리즈 내에서도 급이 조금씩 나뉜다. 가장 크게 나뉘는 것은 ROG 뒤에 스트릭스(Strix)라는 수식어가 붙는 일반 제품과 제품별로 특수한 네이밍이 붙는 상급 제품이다. ROG Strix가 ASUS 일반적인 상위 라인업 제품이라면 Strix 외에 따로 수식어가 붙는 제품은 최상위 제품으로 찍어내는 격이다. 물론 Strix만 가도 이미 충분한 고급품이며,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처럼 수식어가 따로 붙는게 안나오고 Strix가 그대로 최상급을 차지하거나 노트북 라인업처럼 특정 분야 특화인 경우도 있다. 그러나 브랜드 이미지에 잡음이 생겼다. ASUS 문서 [[ASUS#s-4.1|4.1번 항목]]의 AS 과잉 거부 논란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은 상태다. 2022년 11월, 전 세계적으로 "극히 경미한" 스크래치를 핑계로 AS를 거부하는 것 때문에 [[2020년 컴퓨터 시장 대란|용팔이 3080 사태]] 때 올려놓은 이미지를 자기 스스로 무너뜨린 샘. 채굴 그래픽 카드 수리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그 정도가 과하고 제품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조리 거부하고 있다. 여기에 정작 ASUS 측에서는 소비자가 새 제품에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난 것으로 초기 불량 교환을 요청하면 상기 약관을 들먹이며 구동에 문제가 없으면 정상 제품으로 판정하고 교환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내로남불이 따로 없는 상황이다. ASUS는 자신들이 쌓아놓은 신뢰감을 본인 스스로 부숴버린 셈이 되었다. 게다가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2024832|기사 과실로 고장난 제품을 소비자 과실도 덮어씌우려 한 사례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